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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또 다른 가족!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최철
  • 등록일자 : 2022-07-08
  • 처리상태
    • 대기중
    • 접수완료
    • 알림
  • 주관부서

    행정복지국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또 다른 가족! 감사합니다

어릴적 마이산으로 단체수학여행을 온 것 이외는 찾아올 일이 없었던 진안 땅이었지만 목회사역에 대한 뜻이 있어 오게 되었고 어느덧 18년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처음 저희 부부가 왔을 때에는 늦둥이 막내를 등에 업고 안고 찾아왔는데 지금은 벌써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되었고 저도 이제는 안경을 쓰지 않으면 조그마한 글씨의 책은 볼 수 없는 중년의 아저씨가 되고 말았습니다

진안에 왔을 때에 가장 먼저 만나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하였던 이들은 용담댐수몰로 이주해 온 주공1차아파트 가정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이들의 부모님들은 일터를 찾아서 외지로 나가게 되었고 남아있는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돌봄의 손길들이 많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러한 아이들과 함께 웃고 놀고 먹고 공부하고 여러 문화활동, 체험등을 하게 되면서 공부방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의 지역아동센터로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센터에서 아이들은 따뜻한 돌봄과 양육, 교육을 통해서 꿈과 끼를 키웠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도 아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면서 행복을 키워나가는 행복발전소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부족하였지만 열심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이번에 지금까지 사용하였던 센터건물의 노후화와 지역아동센터 단독전용건물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새롭게 지역아동센터를 신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넓고 쾌적한 환경과 시설에서 돌봄을 제공하며 다음세대를 이끌어가는 꿈꾸는 아이들의 꿈터가 되고자 부푼 마음으로 건축공사를 하였지만

갑작스러운 자재비값등의 폭등으로 인해서 계획된 시설들과 마무리를 제대로 완공하지 못하고 준공검사만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설이 완비되어 이전하고자 했던 계획등이 미루어지면서 지역아동센터 담당 부서에 말씀드렸고 여성 가족과 이 상점 팀장님이 오셔서 상황을 살펴주셨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새롭게 신축된 전용건물에서 마음껏 뛰놀고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해 주셨고 그동안 수고하였음에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아직 센터 시설등이 완비되지 못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들을 파악하여 주시고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과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단지 보고만 받고 알아서 해라 하는 식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수고해주시고 지역에 있는 기관자원들과 연계해주시는 노력에 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실내 기능보강사업이 진행되고 마무리되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아동,청소년 전용 신축센터건물에서 아이들이 돌봄을 받고 꿈과 끼를 키워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되고 완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고 수고해주신 진안군과 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함께 해주신 여성가족과 이옥순 과장님, 이상점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힘든 시국에서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또 다른 가족”이 되어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작은 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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