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천황문 : 마이산 두 봉우리 사이의 고개를 가리켜 부르는 말로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천황문에서 화엄굴로 올라가는 길과 암마이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의 입구가 있으며, 마이산을 남북으로 통하려면 넘어야 하는 곳이다.


화엄굴

화엄굴 : 마이산의 중턱 천황문에서 숫마이봉 쪽으로 100m쯤 올라가 숫마이봉 암벽이 떨어져 나가 생긴 굴이다. 예전에 어떤 이승(異僧) 연화와 화엄의 두 경전을 이 굴에서 얻었는데, 그 경을 중대사에 두었다고 한다.(<<여지도서>>에는 금당사에 두었다고 적혀있다) 굴속에는 석간수가 떨어져 고인 샘물이 있는데, 마시면 득남을 한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마이산의 두 봉우리를 부부로 비견하여 동봉을 속칭 숫마이봉, 서봉을 암마이봉이라 하는데 동봉인 숫마이봉은 보는 각도에 따라 남성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한다. 숫마이봉 아래 굴에서 나오는 샘물이니 그런 전설이 생길 법도 하다. 이에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네들이 많이 찾았다고 한다. 현재 낙석으로 인해 화엄굴은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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