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기침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한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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