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각별한 주의 당부

  • 담당부서 : 보건소 감염병관리보건행정과
  • 전화번호 : 063-430-8523
  • 등록일자 : 2026-06-23
  • 조회 : 6

진안군,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각별한 주의 당부

 

진안군은 지난 6월 17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월 20일 제주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어 전국에 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이어 최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실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되면서 6월 17일 자로 주의보가 경보 단계로 격상되었다.

일본뇌염은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지만, 감염자 250명 중 1명꼴로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뇌염 발병 시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회복되더라도 30~50%는 언어장애나 마비 등 영구적인 신경계 합병증을 겪게 될 만큼 위험성이 크다. 아직 전북지역은 최근 5년간 환자 발생이 없었으나, 인접한 타지역에서 꾸준히 감염 사례가 보고된 이력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군보건소는 다음의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피부노출 최소화 하기

▲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집이나 축사 주변 고인 물(모기 서식지) 없애기

또한,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는 만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아동은 표준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도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경우 유료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고,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게시내용 문의 : 보건소 감염병관리보건행정과 ( ☎ 063-430-8523 )
OPEN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진안군,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각별한 주의 당부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메뉴 관리부서 :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
  • 연락처 : 063-430-850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배너모음
배너모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