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원을 신고 후 접수 처리 방식이 아닌 생활불편사항을 미리 찾아서 해결하고자 지난 5월초부터 저소득층
주택의 노후 전기시설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안천면 백화리 중리마을 김할머니댁을 시작으로 135세대의 노후화된
전기배선을 교체하고 누전차단기, 스위치, 전등을 수리하여 전기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처리 하고
있다.
난방시설 점검 및 수리
고유가 시대에 저소득층의 난방시설로 각광받는 연탄보일러는 저렴한 가격으로 따뜻하게 난방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반면 연탄가스등의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지난 2월 정천에 거주하는 이예분 할머니로부터 방에서 가스냄새가 나고 머리가 아프다는 민원 신고를 접한 후
현장을 점검한 결과 가스가 유출되어 방으로 새어들어 위험한 상태로 혼자서 기거 하고 계셨다. 『혼자사는 처지라
집을 보수할 생각도 못했다』고 한 이 할머니의 난방시설을 점검하여 따뜻한 보금자리와 생명의 위험요소를 없앴다.
상수도 시설 점검 및 수리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떼려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반나절만 물이 없어도 식수곤란 및 생활유지가
곤란하다 지난 3월에는 성수면 중길리 오암마을 서정호씨(75세)로부터 상수도 누수로 인하여 물을 길어다
먹어야 하는 어려움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여 준 바 있다.
이번 상수도 생활민원처리는 직접 진안군수(송영선)가 나서서 생활민원처리 체험을 실시한 곳이기도 하다서
할아버지댁은 누수가 어느 곳에서 되는지 알 수 없어 손을 놓고 있는 기초수급자의 가정으로 송군수가 직접
곡괭이를 잡고 누수된 상수도관을 찾기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어렵사리 누수지역을 찾아 누수된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상수도관을연결하여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을 보는 순간 서할아버지의 눈가에 눈물이 어리며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구부러진 허리를 더욱더 굽혀 인사를 하며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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