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가 구제역 일제 무료접종 실시

  • 작성자 : 친환경농업과
  • 전화번호 : 063-430-8668
  • 등록일자 : 2017-02-10
  • 조회 : 440

진안군“ 구제역 AI방제로 청정 지역을 사수하라


= 전 농가 구제역 일제 무료접종 실시 =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정읍과 익산, 충북 보은에서 연달아 구제역과 AI가 발생됨에 따라 소 8,000두 전 두수에 대하여 일제 접종을 실시 차단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17. 2. 8 일제접종 계획을 수립 관내 수의사 3명, 보조요원과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접종요령, 자가접종농가 접종확인제, 예찰공무원 활용하여 2.15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완료토록 현장지도와 방역체계 확립 등 사전 예방체계를 수립하였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는 달집태우기행사를 전면 금지하였고 공동 방제단을 활용 취약지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소독이 날 지정 운영 등 제1종 전염병인 구제역과, AI 등 가축 질병으로부터 원천 차단하여 청정 고원지역 사수와 축산농가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방역담당은 “친환경 축산이행이 방역의 최우선이고, 예방이다.“라며 소독설비의 설치기준 이행사항과, 출입구 소독시설 설치 소독 실시기록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특희 일제접종시 농가별 일제점검을 실시 익년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진안군은 소 99%, 돼지 74.1%로 높은 항체 형성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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