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기반 조성에 47억 투입

  • 작성자 : 친환경농업
  • 전화번호 : 063-430-8658
  • 등록일자 : 2016-03-04
  • 조회 : 812

 


진안군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확대


- 47억 투입 친환경농업 기반조성 -


- 친환경농업 확대로 군정 비전 실현 -


 


 


 


진안군은 민선 6기 군정 비전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진안


실현을 하여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용담호 상류지역 우렁이농법 지구조성 사업은 제초제 없는 벼농사로 군 전체 벼 재배면적(2,038ha)1,500ha를 왕우렁이 농법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이는 용담호 맑은물 공급 및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함이다.


 


최근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로 인하여 친환경농업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증을 획득한 농산물의 판로와 가격 차별성이 미비하여 농업인과 관련 단체들이 친환경농업을 기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고 소득보전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인증단계 상향 유도를 위하여 용담호 상류지역 우렁이농업지구 조성, 친환경 유기질비료, 친환경자재 지원 등 18개 사업에 47억을 투입하여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장려금을 차등 지원 인증품목을 다양화하고 인증비용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도 확대하여 간접소득 증대 및 인센티브를 통한 경영비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그 밖에도 친환경농업이 유기농업을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인증면적을 확대하고,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 유해 요소를 관리하는 GAP 인증제도를 정착하여 농산물의 활로를 찾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하여 생산자를 잘 살게 하는 친환경농업”“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친환경농업”“자연을 건강하게 하는 친환경농업이라는 친환경농업 비전 실현을 위하여 유통망 확보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처하고 자유무역협정(FTA)의 파고를 넘어 래농업의 대안으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였다.


 


게시내용 문의 : 친환경농업 ( ☎ 063-430-8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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