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치매안심마을 제1호 마령면 지정

  • 담당부서 : 보건소 정신건강
  • 전화번호 : 430-8597
  • 등록일자 : 2019-07-09
  • 조회 : 19

전북 진안군은 마령면을 치매안심마을 1호로 지정하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진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군은 치매안심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령면 21개 전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19일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25일에는 치매안심마을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 공공기관 및 주민 대표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더불어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담장 벽화그리기 등이 진행된다.

 

지역 전체에 치매 친화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가스 자동잠금 장치도 무상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마을에서는 매주 2회 치매 인지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안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게 치매안심마을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적극적인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환적 환경 조성으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진안 만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60세 이상 인구 구성 비율 △치매환자 비중 5% 이상 △지역자원 연계 가능성 △인구 규모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신아일보] 진안/송정섭 기자



목록
  • 메뉴 담당부서 : 기획감사실 홍보팀
  • 연락처 : 063-430-283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배너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