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발생과 기후의 관계

  • 식중독균은 전염병과 달리 식중독균이 식품에 오염되어 일정량이상 (100만마리정도) 으로 증식된 식품을 섭취하여야만 식중독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청결, 충분한 가열과 신속한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식중독균의 증식은 짧은 시간 내에 배수적으로 증식되며, 증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온도와 습도입니다. 식중독균의 증식조건이 양호하다면, 1마리가 2마리로 증식하는 기간(세대기간)이 매우 짧아 1마리가 4시간 이후에 수백만마리로 증식될 수도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후조건 하에서는 식중독의 발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식품의 조리·취급·보관 등에 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신선식품의 섭취가 좋으나, 생·과채류는 위해미생물 등에 의한 오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으로 살균되거나 청결히 세척된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 기온이 25℃ 이상 30℃ 미만으로, 상대습도가 80%인 상태가 6시간정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 기온이 30℃ 이상으로, 상대습도가 70% 이상인 상태가 6시간정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 30℃ 이상 기온이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상대습도 90% 이상인 상태가 24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 하루의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급격히 기온이 상승하는 경우
    - 장염비브리오균이 g당 10,000마리 이상인 경우 및 장염비브리오 오염이 확산될 경우

행락철 식중독 예방요령

봄철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야외나들이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직접 도시락 등 음식을 준비하여 취식하는 경우가 흔하나 자칫 도시락의 취급을 잘못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이에 우리 대덕구청에서는 가정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위생적 관리요령을 제시하오니 안전한 식생활을 통한 즐거운 나들이가 되시길 바라오며 식중독 등 식품의 안전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진안군청 환경보호과 위생담당 (전화430-231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중독 발생과 기후의 관계
  • 식중독이란 식품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해를 총칭하며 일반적으로 위해미생물인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이 대부분(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들 식중독균은 콜레라등 병원성세균과 달리 일정량 이상으로 식중독균이 증식된 식품을 섭취하여야만 식중독이 발생됩니다.
  • 도시락등 조리식품은 다른 가공식품과 달리 조리 및 취급시 손 및 조리기구의 사용이 빈번할 뿐만 아니라 원료 농산물 및 김 등에 본래부터 식중독균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고 완성된 도시락은 다시 가열하거나 살균할 수 없는 특성으로 인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청결히 조리하고 신속히 섭취하여야 하며 보관이 필요한 경우 더운 곳을 피하여 냉장보관 하여야 합니다.
  • 식중독균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체온과 유사한 온도범위(35-37℃)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따라서 이들 식중독균의 증식억제를 위하여는 다음과 같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더운 주식(밥)과 찬 부식(반찬)을 같은 용기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주식과 찬 부식을 동시에 담게 되면 도시락의 온도가 상승하여 급속하게 식중독균이 증식합니다.
    • 부득이 같은 용기에 넣어야 할 경우 밥을 충분히 냉각시킨 후에 반찬과 함께 포장하도록 하십시오.
    • 만약 처음 식중독균 1,000마리가 있다면 생육에 적정한 온도가 유지될 경우 4시간 이후에는 100만마리이상으로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조리·포장된 도시락은 운반·보관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 도시락은 다른 가공식품과는 달리 밀폐가 불가능하여 공기 및 기타 식품과의 교차오염이 용이하기 때문에 청결히 보관·운반하여야 합니다.
    • 더운밥의 용기와 찬 반찬용기를 동시에 포장하면 반찬용기의 온도가 상승하여 식중독균이 증식하므로 구분하여 보관하여야 합니다.
    •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에는 차의 트렁크 등의 온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도시락은 가급적 트렁크에 넣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부득이 크렁크에 넣어야 할 경우 단열제로 포장하여 보관·운반하여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도시락을 조리후 4시간 이내에 섭취할 경우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신속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 어떤 경우 시간관계상 밤에 도시락을 만들어 실온에서 보관하고 다음날 섭취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이 경우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전날 준비한 재료나 만든 도시락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식중독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으며 식중독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치료하여야 합니다.
    • 식중독의 종류에 따라 그 증상이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설사등 위장장애가 가장 큰 특징이며 간혹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식중독의 발병은 식중독균에 따라 상이하지만 어떤 종류의 식중독을 섭취후 3-4시간 이내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간혹 경미한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도 있으나 사람에게 치명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하여서는 아니되며 식중독 발생시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식품의 위생적 취급의 3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오니 모든 가정에서 다음 원칙을 준수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 청결의 원칙 : 식품의 모든 원료는 청결하여야 합니다.
    • 신속의 원칙 : 조리식품은 신속히 섭취하여야 하며,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경우에도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를 너무 과신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가열·냉장의 원칙 : 남은 음식은 반드시 냉동·냉장하여야 하며 다시 섭취할 경우 반드시 재가열 한 후 섭취하여야 합니다. 특히, 야채샐러드, 절단한 햄·소시지, 계란말이 및 생선회 등은 식중독 발병율이 높은 반찬임으로 하절기에는 가급적 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뿐만 아니라 마시는 물 또한 건강상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특히, 야외에서 소독되지 않은 물의 섭취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사대비식품안전

황사로 인한 오염 우려 식품
  • 밀봉 포장하지 아니 하고 유통·판매되는 과일·채소류 및 건조 수산물 등
  •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등 과정 및 종사자의 피복, 손 등에 의하여 2차 오염되는 식품
  • 노상 포장마차, 야외 조리 음식 등
황사발생 단계별 식품안전관리요령
  • 발생전 준비사항
    • 과일·채소류 및 건조 수산물 등 평소 미포장 상태로 유통·판매되는 식품이 황사에 노출되지 아니 하도록 관리
    • 식품 유통·판매업소에서 랩 등으로 포장을 실시
    • 부득이 하게 포장을 할 수 없는 경우 보관 위생용기 등 준비
    • 원재료·생산품 등 야외 야적 자제
    •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의 외부 공기 유입량 점검 등 예방조치 시행
  • 황사발생시 조치사항
    • 미 포장 식품의 황사 노출 차단
    • 음식점 등의 조리된 음식물 및 미포장 식품은 반드시 덮개를 하여 황사 오염을 차단
    • 제조·가공·조리시설 및 보관시설의 밀폐(외부공기 유입 차단)
    • 제조·가공·조리장 등의 공기정화장치 가동
    • 제조·가공·조리 등 전 기계·기구류의 세척 실시
    • 포장제품의 포장상태 재확인
    • 종사자의 위생복 및 손 등의 세척에 의한 이차오염 방지 등
  • 황사발생 후 조치사항
    • 식품 제조·가공 기계·기구류 및 조리기구 등의 세척
    • 영업소 주변의 청소
    • 황사에 노출된 채소·과일류 등 농·수산물 원재료의 충분한 세척 등

여름철 건강관리

식중독의 종류 및 특성
  • 식중독이란 미생물이 부착된 식품이나 유해·유독 물질이 오염(함유)된 식품의 섭취에 따른 건강장해로써 미생물로 인한 세균성식중독,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성식중독 및 동·식물 독소에 의한 자연독식중독으로 구분됩니다. 그동안 우리들의 식품위생수준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식생활 행태의 변화로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여름철, 즉 7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엘리뇨현상으로 이상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식중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균성식중독의 원인세균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체온범위(36∼37℃)에서 잘 성장하며, 증식하기에 좋은 조건이라면 1000개의 세균이 2시간 30분 후에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량으로 증식됩니다. 그러나 식중독원인균의 특성을 바로 이해하고 다음과 같은 식품 취급의 3대 원칙을 지킨다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의 예방은 가능합니다.
식품 취급의 3대 원칙
  • 청결의 원칙 청결한손, 청결한 원료(재료) 및 청결한 조리기구등의 청결이 가장 중요합니다.
  • 신속의 원칙 원료를 구입후 신속히 조리하거나 식품을 조리하였을 때 오래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 세균성식중독균은 일반적으로 5℃ 이하 또는 60℃이상의 온도에서 생육이 억제되므로
  • 냉각하거나 가열하여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

음식점 등 외식이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고 흔히 생각합니다만 때로는 우리의 부엌이 세균에 오염되어 식중독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미생물로 인한 위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근 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라 불리우는 새로운 기법이 가장 많이 권고·실천되고 있으며 이에 근거한 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요령 6가지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식품의 구입
    • - 식육, 어패류 등의 식품은 신선한 것을 구입하십시요.
    • -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요.
    • - 고기와 생선은 육즙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비닐봉지등으로 개별포장 하십시오.
    • - 냉장 또는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신선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여 즉시 집으로 가져가십시오.
    2. 가정에서의 보존
    • - 냉장·냉동을 요하는 식품은 곧장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으십시오.
    • - 식품을 보관할 때 냉장고나 냉동고의 70% 정도만 채우십시오.
    • - 냉장고는 5℃이하, 냉동고는 -15℃이하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균이 사멸되는 것은 아니므로 식품을 가급적 빨리 조리에 사용하거나 섭취하십시오.
    • - 고기와 생선은 비닐봉지나 용기에 넣어 냉장고내의 다른 식품에 육즙이 묻지 않도록 하십시오.
    3. 조리준비
    • - 부엌을 살펴보십시요.
    • - 쓰레기는 버려져 있지 않습니까?
    • - 수건이나 행주는 깨끗합니까?
    • - 비누는 있습니까?
    • - 조리대 위는 잘 정돈되어 있습니까?
    • - 지하수를 이용하는 가정에서는 수질에 각별히 주의하십시오.
    • - 조리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십시오.
    • - 특히 고기, 생선 및 난류를 취급할 때에는, 취급전·후에 반드시 손을 비누로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으십시오.
    • - 고기나 생선의 즙이 과일이나 샐러드등 생으로 먹는 식품 또는 조리를 끝낸 식품에 묻지 않도록 하십시오.
    • - 생육이나 생선을 자른 칼이나 도마를 사용하여 과일, 야채와 같이 생으로 먹는 식품에 사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 - 칼과 도마는 고기용, 생선용, 야채용을 각각 구분하여 사용하면 더욱 안전합니다.
    • - 랩에 포장한 야채나 이미 자른 야채도 잘 씻으십시오.
    • - 냉동식품을 조리대에 방치하여 해동하지 마십시오. 해동은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서 하십시오.
    • - 또한 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밀폐 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해동하십시오.
    • - 조리에 사용할 만큼의 양만 해동하고 해동이 끝나는 즉시 조리하십시오.
    • - 칼, 도마, 행주, 수세미, 스폰지는 사용 즉시 세제와 흐르는 물로 잘 씻으십시오.
    • - 행주, 칼, 식기, 도마는 잘 씻은 후, 뜨거운 물로 소독하십시요.
    4. 조리
    • - 조리를 시작하기 전에 부엌을 살펴보십시오.
    • - 조리준비로 부엌이 더럽혀져 있지 않습니까? 수건과 행주는 잘 건조되고 깨끗한 것으로 사용하십시오.
    • - 손도 잘 씻으십시오.
    • - 가열·조리하는 식품은 충분히 가열하십시오. 최소한 중심부 온도가 75℃에서 1분이상 되도록 가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전자레인지용 용기와 뚜껑을 사용하고 조리시간에 유의하십시오.
      - 열전도가 잘 안되는 식품은 가끔씩 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식사
    • - 식탁에 앉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으십시오.
    • - 조리된 음식은 깨끗한 기구를 사용하여 깨끗한 식기에 담으십시오.
    • - 따뜻한 음식은 60℃이상, 찬 음식은 5℃이하로 유지하십시오
    • - 모든 음식물은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마십시오. 병원성대장균 O157은 실온에서도 15∼20분만에 2배로 증식됩니다.
    6. 남은 음식
    • - 남은 식품을 취급하기 전에도 손을 씻으십시오. 깨끗한 기구, 접시에 보관하십시오.
    • - 남은 식품은 빨리 식도록 얕은 용기에 나눠서 보관하십시오.
    • - 너무 오래되었거나 의심이 되는 음식은 가급적 버리십시오.
    • - 남은 식품을 가열할 때도 75℃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십시오. 냉장고를 너무 믿지 맙시다 !
      - 냉장고내(5℃이하)에서도 세균은 서서히 증식하며 -15℃이하에서는 증식이 정지되나 세균이 죽지는 않습니다.
      - 그러므로 냉장고나 냉동고를 너무 믿지 말고 신속히 섭취하거나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재해 발생시 식품

  • 홍수 등 자연재해는 우리의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식중독 등 식인성질병의 발생에 따른 소비자의 건강상 위해를 초래할 개연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청에서는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식품 등의 안전취급·조치요령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오니 안전한 식생활영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홍수가 발생되었을 경우 통상적인 식품의 유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홍수 등 재해가 예견될 경우 안전한 식생활의 영위를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 2주이상의 음료수와 식품을 사전에 비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용수는 미리 준비한 밀폐된 깨끗한 용기에 가족구성원 1명당 하루 2l(한되)이상의 음용수를 준비하고, 쌀 등 주식과 보존성이 있는 통·병조림식품, 레트로트식품, 오염가능성이 적고 조리가 간편한 인스탄트식품(라면 등),식사대체식품(건빵 등 비상식량) 및 밀폐된 용기에 담겨진 부식과 식염을 적정량 구비하여야 합니다.
  • 홍수에 의하여 식품이 일단 침수되었다면 이들 식품 및음료수 등은 위해미생물 및 오염물질에 의하여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다음 요령에 따라 위생적으로 취급·조리한 후 섭식하여야 합니다.
음용수의 관리
  • 음용전 육안으로 색도·탁도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마개를 열기 전에 깨끗한 물로 마개주위를 충분히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개를 열어야 합니다.
  • 음용수가 준비되지 아니한 부득이한 가정의 경우에는 온수저장탱크의 물, 빗물 및 지하수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다음요령에 의하여 정수하여 사용하여야 하나 산업오염물질 등 화학성 등의 위해물질 제거는 불가능합니다.
    • 위생적인 용기에 넣어 부유물 및 이물을 침전시킨다.
    • 거름종이나 종이타월, 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여과한다.
    • 여과된 물 2l(한되)에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일명 : 락스) 1찻숟갈을 넣고 잘 혼합한다.
    • 어두운 곳에 30분이상 방치·살균한 후 사용한다. 만약 약한 염소냄새가 없을 경우 차아염소산나트륨용액을
    • 1찻숟갈 더 첨가하고 15분간 방치후 사용하십시오.
    • 염소냄새가 심하게 날 경우 수시간 방치한 후 사용하십시오.
  • 음용수로 인한 위해를 제거하기 위하여 어떤 종류의 음용수라 할지라도 3분이상 끓여 음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식품의 관리
  • 쌀 등 주식은 홍수에 의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가능한 한 일일분량 단위로 소량씩 포장하고 소금, 반찬 및 부식 등은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높은 곳에 보관하십시오. 물이 스며든 쌀 등 주식은 버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많이 젖은 것부터 염소를 함유한 깨끗한 물로 3회이상 씻은 후 취사하여야 합니다.
  • 홍수에 의해 오염된 신선식육 및어패류, 유제품, 계란 및 계란제품, 개봉된 용기에 든 식품, 종이포장식품, 양념 및 조미료, 밀가루 등 분말식품 등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 침수되었다 하더라도 통·병조림식품, 레트로트식품 및 라면 등 합성수지제에 밀봉포장된 제품은 내용물의 오염우려가 없기 때문에 섭취하여도 무방하나 개봉전 반드시 염소를 함유한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한 후 개봉하여야 하며 보관이 필요한 경우 건조하여 보관·저장하여야 합니다.
  • 탄산음료, 개봉하지 아니한 쥬스, 쨈 및 간장 등 장류는 비교적 안전합니다.
  • 과일·채소류가 침수되었을 경우 반드시 음용에 적합한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음용수 2l에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용액 1찻숟갈을 탄 물에 15분이상 담근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침수된 과일류는 깨끗이 세척한 후 껍질은 깎아서 섭취하여야 하며 채소류는 생식하지 말고 가열·조리하여 섭취하여야 합니다.
  • 홍수는 일반적으로 정전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정전되었을 경우 가급적 냉장고문의 개폐를 최소화할 경우 냉동고의 냉장온도가 2일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침수되지 아니한 완전냉동식품은 2일정도는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냉장실의 냉기는 수시간 유지되므로 수시간 동안은 안전하나 냉장실의 온도가 8℃이상 상승한 경우 변질가능한 식품은 버리십시오.
  • 어린이 및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섭취하는 식품의 경우 홍수에 의한 오염우려가 없도록별도 특별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 홍수 등 자연재해에 따른 식품오염에 따른 위해의 개연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열 조리하여 섭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구·용기 등의 관리
  • 침수된 조리기구 및용기 등에 부착된 이물은 세제등을 이용하여 충분히 세척한 후 끓인 물로 소독하거나, 끓는 물에 10분이상 담그어 살균한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 가열살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물 2l에 2찻숟갈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첨가한 따뜻한 물에 10분이상 담그어 사용하여야 합니다.
  • 오염된 젖병·젖꼭지 등은 충분한 살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나 불가피한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살균한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위생적 조리
  • 홍수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인자 및 요소가 다양하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됨으로 다음의 방법에 따라 가열·조리하십시오.
    • 반드시 가열 조리하여 섭취하십시오.
    • 조리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세척하고 청결한 조리기구를 사용하여 충분히 가열·조리하여야 합니다.
    •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1회분량 정도만 조리하여 섭취하십시오.
    • 냉장고 등이 가동되지 않을 경우 먹다 남은 조리식품은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나 부득이한 경우에도 실온에서 4시간이상 방치하지 마십시오.
  • 재난발생의 경우 교차오염 및 2차오염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저장음용수는 유효염소를 함유한 수돗물이 가장 적합하며 반드시 청결한 용기에 가득 채워 마개를 꼭 막아 비교적 높은 위치의 서늘한 암냉소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OPEN'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식중독 발생과 기후의 관계 저작물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메뉴 관리부서 :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 위생팀
  • 연락처 : 063-43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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