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형태

고려인삼 뿌리의 전체형태는 뇌두(腦頭), 지근(支根), 측근(側根), 근모(根毛) 등 주근 이외에도 많은 잔뿌리가 나 있고 마치 사람의 형태와 비슷하다.

고려인삼이 생장하는 동안에 형상이 변하는데 1차년도에는 뿌리가 비대해 지면서 30∼40개의 지근이 나지만 2차년도 이식하는 동안에 지근은 모두 끊기고 주근만 심으면 다시 지근이 나오는데 3차년도에 주근의 신장과 지근의 수가 고정되어 이어서 4∼5년간 재배시에는 주근이 비대해지고 지근 및 세 근의 생장이 촉진되어 인삼특유의 형상이 완성된다.

홍삼으로 가공되는 6년 근은 뇌두가 형태가 견실하게 되고 동체는 길이 7∼10 cm, 직경 2∼3 cm, 몇개의 지근을 가지며 뿌리전체의 길이 34cm, 무게 40∼120g, 때로는 300g 에 달하기도 한다.

인삼의 형태 - 화 및 과실, 화경, 장엽, 경, 뇌두 및 지하경, 주근 및 동체, 지근, 세근
한편, 7년이상 자라게 되면 비대성장은 더디어 지고 체형이 불량해지며 표피는 목질화 된다.
또 가공 하였을 때 속이 비거나 속이 하얗게 많이 발생한다.

인삼의 형태 - 화 및 과실, 화경, 장엽, 경, 뇌두 및 지하경, 주근 및 동체, 지근, 세근
인삼의 생육과정

청정수삼을 생산하기 위해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인삼의 재배방법은 보통 작물과 달리 특이하여 인삼은 한번 심으면 최소한 15년동안 다시 심을 수 없고 토양과 지형에 따라 수량이 크게 다르므로 인삼에 맞는 땅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산삼의 자라나는 환경과 가능한 가깝도록 하기 위해서 재배에 맞는 지역을 미리 준비하고 깊은 산의 활엽수를 모아 1∼2년간 인삼재배가 예정된 지역에 이를 사용 인삼의 생육에 적합하도록 토양을 바꾸어 준다.

우량한 인삼이 생육 되도록 하기 위해서 생장이 좋은 인삼에서만 종자를 채취하고, 채취한 종자 중에서 우수한 종자만을 엄선하여 묘삼을 생육한다.

그리고, 특수한 상토를 만들어 기른 묘삼을 이식하여 해가림을해서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 기른다.
고려인삼의 재배는 전통유기농법을 그래도 유지하고 있는 가장 도래된 시설농업이라 할 수 있다.
두둑의 방향은 나침반을 사용하여 만들고 해가림은 하루중 또는 계절에따라 인삼이 직사광선을 직접 받지 않도록 설치한다. 인삼은 뇌두,동체,각부가 균형 있게 발달된 큰 뿌리로 키우는 것이 재배의 핵심이다.

인삼의 가공

고려인삼은 보통 4∼6년 재배후 밭에서 캐어내는데 채굴한 상태의 인삼을 수삼(水蔘)이라고하며 건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삼이라고도 한다.
수삼은 보통 75%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채굴된 상태 그대로는 1주 이상의 저장이 어렵고 특히 유통과정 중에 부패하거나 손상이 일어나기 쉽다. 그러므로 수삼을 건조하면 장기간의 저장이 가능한데 이렇게 건조된 것을 백삼(白蔘)이라고 한다. 백삼은 가공형태에 따라 직삼(直蔘), 반곡삼(半曲蔘), 곡삼(曲蔘)으로 구분된다.

홍삼(紅蔘)은 6년근 수삼을 정선하여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증기로쪄서 건조시킨 원형을 유지한 삼으로 담적갈색 또는 농다갈색을 띤 저장성이 좋은 인삼이다. 고려홍삼은 뇌두의 견실도, 동체와 지근의 균형, 색깔, 내부조직등의 기준에 의하여 천삼(天蔘), 지삼(地蔘) 및 양삼(良蔘)으로 등급이 매겨진다.
이와 같이 원형을 유지한 제품 이외에도 유효 성분을 추출한 엑기스나 분말제품도 있고, 이들을 원료로한 분말, 차, 음료 등 가공제품이 개발되어 유통되고 있다.

고려인삼재배

청정수삼을 생산하기 위해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인삼의 재배방법은 보통 작물과 달리 특이하여 인삼은 한번 심으면 최소한 15년동안 다시 심을 수 없고 토양과 지형에 따라 수량이 크게 다르므로 인삼에 맞는 땅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산삼의 자라나는 환경과 가능한 가깝도록 하기 위해서 재배에 맞는 지역을 미리 준비하고 깊은 산의 활엽수를 모아 1∼2년간 인삼재배가 예정된 지역에 이를 사용 인삼의 생육에 적합하도록 토양을 바꾸어 준다.

우량한 인삼이 생육 되도록 하기 위해서 생장이 좋은 인삼에서만 종자를 채취하고, 채취한 종자 중에서 우수한 종자만을 엄선하여 묘삼을 생육한다.

그리고, 특수한 상토를 만들어 기른 묘삼을 이식하여 해가림을해서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 기른다. 고려인삼의 재배는 전통유기농법을 그래도 유지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시설농업이라 할 수 있다. 두둑의 방향은 나침반을 사용하여 만들고 해가림은 하루중 또는 계절에따라 인삼이 직사광선을 직접 받지 않도록 설치한다. 인삼은 뇌두,동체,각부가 균형 있게 발달된 큰 뿌리로 키우는 것이 재배의 핵심이다.

인삼의 생리적 특징
다년생 식물

본포에 한 번 심겨지면 3 ~ 5년간 동일 장소에서 재배되므로 예정지 관리 상태가 불량할 경우에는 수확기까지 장기간 불량 조건에서 생육하게 되므로 합리적인 예정지 관리가 가장 중요함.

반음지성 식물

음지에서 자라게 되므로 식물체가 연약하게 생육

내병성이 약함

반음지상태에서 식물체가 연약하게 생육되므로 병에 걸리기 쉽고,일단 병에 걸리면 치료가 곤란하므로 튼튼한 생육 및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필요.

성장속도가 느림
  • (가) 무우는 1년(3개월)간 수량이 10a당 5,000kg정도로 상당히 많음.
  • (나) 인삼은 6년간 (년간 6개월, 총 36개월) 생육하여도 최고 수량이 평당 3kg(4차) 즉,10a 당 900kg으로 무우 3개월간 생산량의 5분의 1정도에 불과함.
내비성이 약함
  • (가) 인삼의 내비성 정도
    • 인삼 세근은 표피가 얇고 내부에는 물이 차 있는 물뿌리로 되어 있어 내비성이 극히 약함
    • 작물별 생육이 저하되는 토양의 염류 농도 수준은 무우, 옥수수가 1.0이상, 그리고 토마토는 0.5이상 이지만, 인삼은 0.1mmho 이상으로 상당히 저농도에서도 생육장해가 옴
    • 인삼은 염류 농도가 0.05~0.1mmho가 적합함(0.3이상에서 염류고농도 장해 발생)
  • (나) 인삼의 양분 흡수량 비교
    • 인삼 = N :P₂O5: K₂ O = 10 : 3 : 15kg/10a(6년간)
    • 무우 = N :P₂O5 : K₂ O = 13 : 15 : 15kg/10a(1년간)

※ 무우는 내비성이 강하고 1년간(실제 생육기간 3개월) 다량의 양분을 흡수하므로 시 비량을 증가시켜야 하지만, 인삼은 6년간(실제 생육기간 36개월)흡수되더라도 무우 3개월간 흡수되는 양보다도 적고 그것도 소량씩 서서히 장기간 동안 흡수되므로 토 양의 물리성이 좋고 토양 수분이 적당하며 세근의 발육 상태만 좋으면 토양중 양분 부족에 의한 생육 저해는 거의 나타날수 없다. 따라서 예정지 관리시 토양에 양분 공급 위주보다는 토양의 물리성 개선 위주로 유기물 시용과 관리를 해야 한다.

고온에 약함
  • (가) 인삼은 고온을 싫어하고 서늘한 조건을 좋아함
  • (나) 발아 및 출아 적온 : 10~15℃
  • (다) 전엽후 생적온 : 21~25℃
  • (라) 고온장해 : 30℃이상에서 광합성 중단 및 호흡량 증가

※ 6~8월 고온기 외부 기온이 30℃ 이상일 경우 인삼포내 기온은 외부기온 보다 3~4℃ 정도 상승 (따라서 광합성 중단과 호흡량 증가, 또는 고온장해 증가로 근비대 저하)

※ 해가림 설치 규격 준수 및 적격 피복물 사용으로 해가림내 온도상승 억제가 중요

※ 고랑 및 두둑폭과 해가림길이 규격준수에의한 해가림내 통풍의조장으로 해가림내 온도상승억제가 필요

고광에 약함
  • (가) 저온에서는 고광이, 고온에서는 저광이 적합
  • (나) 온도별 최적광량
    • 15℃ : 30,000 LUX (외부 광도의 30%)
    • 20℃ : 15,000 LUX ( 〃 15%)
    • 30℃이상 : 5,000 LUX ( 〃 5%)
  • (다) 40,000 LUX 이상에서 광합성량 급격히 감소
토양 수분 과다에 약함
  • (가) 적정 토양 수분 함량 : 포장용 수량의 60%(절대 수분 16~21%)
  • (나) 생육 초기 (4~6개월) : 건조기에 토양 수분이 부족되기 쉬운 시기로서 토양이 건조할 경우 근신장 및 세근의 발육이 불량하므로 부초에 의한 토양 수분 보존 및 관수가 필요
  • (다) 생육 중기(7~8월) : 우기에 토양이 과습하기 쉬운 시기로서 누수과다 및 낙엽이 발생되 기 쉬우므로 누수방지와 배수로 설치 철저가 필요
예정지 및 관리
  • ((가) 배수가 잘되는 평탄지 또는 지대가 높거나 완경사지로 배수 양호 포장(지대가 낮거나 배수 불량지 선정 금지)
  • (나) 동북향의 완경사지로서 앞쪽이 틔어 아침 햇빛을 많이 받고 오후 뜨거운 광선은 적게 받는 곳(아침 햇빛은 받지 못하고 오후 뜨거운 햇빛을 많이 받는 남향 또는 서향 경사지 선정지 양, 선정시는 특히 해가림설치 철저로 오후 상면에 직사광선이 투입되지 않도록 하여 고온 장해 경감에 역점)
  • (다) 표토의 토성이 양토 내지 미사질 양토이며 심토에는 식양토 내지 미사질 식양토로서 배수 가 양호한 숙전이어야 한다.
  • (라) 토양의 염류농도 측정으로 E.C가 0.2mmho 이상인 곳은 선정지양 (0.05~0.1mmho 가 적합)
    • 우리나라 연도별 단위 면적당 화학비료 시비량 변화(kg/10a)
      138.0/60년 → 245.0/70년 → 300.8/80년 → 458.3/90년 (3.3배 증가)
    • 년도별 토양중 인삼 함량(ppm) 변화
      60∼150/80년 → 200∼500ppm/90년 (약 3배 증가)
  • (마) 인삼포 예정지 토양의 화학성분별 재배 조건 분류
    인삼포 예정지 토양의 화학성분별 재배 조건 분류
    비옥도
    성분
    낮음
    [부족]
    보통
    [적합]
    높음
    [허용범위]
    매우높음
    [과비]
    pH 5.0 이하 5~6 6~6.5 6.5 이상
    유기물[%] 1.5 이하 1.5~2.0 2.0~3.5 3.5 이상
    P₂O5[ppm] 70 이하 70~200 200~300 300 이상
    K[me/100g] 0.2 이하 0.2~0.5 0.5~0.8 0.8 이상
    Ca[ 〃 ] 2.0 이하 2.0~4.5 4.5~6.0 6.0 이상
    Mg[ 〃 ] 1.0 이하 1.0~3.0 3.0~4.5 4.5 이상
    E.C[mmho] 0.05 이하 0.05~0.10 0.1~0.2 0.20 이상
  • (바) 염류농도가 높은 포장은 호밀이나 수단그라스 재배로 탈비후 황숙기에 예취토양에 혼입후 예정지관리
  • (사) 논삼에 예정지 선정의 경우 수도재배시 밧사그란피, 포졸, 폴타 등의 제초제 사용 포장선 정 지양
예정지 및 관리
  • (가) 염류농도가 높은 포장은 호밀 또는 수단그라스 재배와 동시에 2년간 예정지 관리
  • (나) 염류농도가 높지 않은 포장은 산야초를 10a당 4,500kg(평당 15kg), 또는 볏짚, 호밀짚,수 단그라스등을 건물중으로 1,800kg(평당 6kg)를 4~5월 이전에 토양 깊숙히 시용후 수분이 완전히 흡수된 후부터 여러차례 경운후 로타리와 경운 작업을 반복 관리하면 토양의 물리 성이 개선되어 이상적인 토양 환경조건이 됨.
  • (다) 볏짚,호밀짚,수단그라스 등 유기물을 많이 시용한 포장에 길항균 처리시의 길항균의 효과 도 크게 증가될 수 있음
  • (라) 예정지에 계분, 우분, 돈분등을 시용시 질소과다 및 토양 염류농도 상승으로 세근발육 불 량, 적변삼 및 근부패삼이 증가되므로 가축분뇨 사용지양(농후 유기질 비료 다량 시용 포 장에 길항균 처리시는 길항균 처리 효과 감소)
  • (마) 두둑을 높게 설치
    • 두둑 높이별 토양의 물리화학성 및 인삼 생육 비교
    • 두둑이 높을 수록 표토가 부드럽고 작토층에 통기성이 좋으며 수분이 하부쪽으로 많아 작토층 깊숙이까지 근의 신장 발육 조건이 됨
    • 두둑이 높을수록 작토층에 인산, 가리 및 염류 농도가 낮아 인삼 생육에 좋은 조건이 되었음
    • 두둑이 높을수록 결주율이 적고 적변삼이 크게 감소되었으며 수량이 증가되었음

※ 두둑이 낮을수록 우기에 심토층이 과습되어 세근이 표층으로 분포되므로 수삼 체형 불량, 난발삼과 적변삼 증가

  • 두둑을 너무 길게 설치할 경우 우기에 배수가 불량할 뿐만 아니라 해가림 길이가 길어져 해가림내 통풍 불량으로 고온기에 삼포 중앙부에 고온장해 증가로 적변삼 고온장해 및 조기낙엽 증가
채종 및 개갑관리
채종
  • (가) 4년근에 한해서 1회만 채종
  • (나) 1~3행중 줄기가 굵고 지상부 생육이 양호한 모본을 선택
  • (다) 7월상순~하순에 채종(홍숙된 열매를 채종)
  • (라) 장육 제거후 반드시 1일 이상 음건
  • (마) 4.0mm 체로 쳐서 굵은 종자를 선별 사용
개갑
  • (가) 개갑처리는 7월상순~하순 이전에 시작
  • (나) 개갑처리는 관수와 배수가 편리한곳,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설치
  • (다) 용기는 시멘트 통, 나무상자 등 열전도가 느린 것으로 종자량의 8 ~ 10배 정도 커야 한다
  • (라) 개갑용기의 1m 위에 해가림 가설
  • (마) 종자매장 방법 : 종자와 모래는 1 : 3 의 비율로 혼합
  • (바) 모래 크기는 입경이 2.0mm 정도가 적당
  • (사) 매장층은 50cm 이내가 양호
  • (아) 관수는 고온기인 9월 중순까지에는 아침.저녁으로 1일 2회 관수, 그후 10일까지에는 1일 1회 정도, 그 뒤에는 2~3일에 1회씩 관수
  • (자) 관수는 우물물이나 지하수가 좋음
  • (차) 관수의 효과는 종자에 수분 공급, 온도저하, 산소공급, 탄산가스 제거 등으로 배신장촉진
  • (카) 개갑장 수분 함량 : 10~15%가 적당
  • (타) 종자 매장층이 30cm 이상인 경우에는 개갑처리 기간중 2~3회 뒤집기 실시
  • (파) 개갑처리 시작후 100일 이내인 11월 상중에 90%정도 개갑
  • (하) 파종 2~3일 전에 종자와 모래를 분리후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
묘포
묘포의 종류

묘포의 종류는 양직, 반양직, 토직 등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가. 양직묘포
    • 상토는 원야토와 약토를 일정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묘포(집약적 육묘방법)
    • 동체가 길고 뇌두가 건실하여 홍삼 재배용 묘삼으로 적당
    • 최근 약토와 원야토 확보난으로 양직묘포 설치에 애로가 많음
  • 나. 반양직묘포
    • 예정지 관리한 토양을 1.5cm 어레미로 쳐서 작판후 파종한 묘포
    • 원야토와 약토의 구득이 곤란할 때 사용, 생산비가 절약됨
    • 묘삼소질은 양직묘포에 비해 저하
  • 다. 토직묘포
    • 예정지 관리후 어레미로 치지 않고 그대로 작판한 묘포(조방적 육묘법)
    • 경비가 적게 소요되나 묘삼소질이 극히 불량하므로 과거에는 거의 실시하지 않음
    • 그러나 최근에는 인력난으로 토양을 어레미로 치지 않고 트랙터로 로터리만 치고 작판하는 토직 묘포를 대부분 설치하기 때문에 묘삼품질이 극히 불량화되고 있음
묘포의 특징
  • 가. 이랑 방향은 정동에서 남쪽으로 25~30˚ 또는 정서에서 북쪽으로 25~30˚ 방향
  • 나. 이랑 규격은 상폭, 고랑폭이 각각 90cm, 상고는 30cm내외
파종상 만들기
  • 가. 양직묘포
    1. 1약토만들기
      • 활엽수의 생엽(나뭇가지는 20~30cm 정도로 절단)이나 낙엽등을 옥외에 퇴적, 적당히 물을 주면서 월 2~3회 뒤집기를 하여 반숙시킨 후 익년 봄에 아래와 같이 부숙 첨가하여 완전히 부숙시 켜 거친 것이 없도록 개뜨린 다음 구멍 크기 1.5cm의 어레미로 친다.
      • 활엽수 잎이나 낙엽 등의 부숙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쌀겨, 깻묵, 골분 등을 첨가시킬 경우에는 부엽 토대 첨가물의 비율이 50 : 1 이하가 되도록 하며 약토 조제법은 아래와 같다.

      [ 약토조제법 ]

      약토조제법
      재 료 부엽토 쌀 겨 깻 묵 골 분 부엽토 + 첨가제
      소요량 98 ℓ 1ℓ 0.5ℓ 0.5ℓ 50:1

      [ 양직묘포의 상토재료 ] (상면규격 : 90cm×180cm)

      양직묘포의 상토재료명에 따른 소요량과 규격을 안내하는 표
      재 료 명 소 요 량 규 격
      약토 90∼100ℓ내외 약토 조제법 참조
      원야토 200ℓ내외 화강암의 풍화토로 투수성이 양호하고 병충의 오염이 없는 것
      모래 22ℓ내외 약간 굵은 것(복토용)
    2. 2상토혼합 및 넣기
      • (가) 혼 합
        • 준비한 약토와 원야토를 파종 15일전에 혼합하여 균일하게 섞일 때가지 4~5회 뒤집기를 한다.
      • (나) 상토넣기
        • 혼합된 상토를 상광에 18cm 두께로 균일하게 채운다.
        • 상면은 나무봉으로 밀어 상면을 고르게 한다(상폭 90cm, 상고는 30cm정도가 되게 한다)
        • 상면을 이엉으로 덮어두었다가 이엉을 벗겨 파종(강우로 인하여 과습 및 직사광선으로 인한 건조 방지)
  • 나. 반양직묘포
    • 예정지 관리시 청초는 10a당 4,500kg 사용
    • 기비를 시용치못한 경우에는 작판 직전에 약토를 3.3m²당 40ℓ정도를 시용하고 작판후 1.5cm 어레미로 쳐서 평평하게 한다.
  • 다. 토직묘포
    • 예정지 관리시 청초를 15kg정도 시용후 토양을 어레미로 치지 않고 그대로 작판
파종
  • 가. 묘포면적 : 홍삼포 - 본포면적의 1/10, 백삼포 - 본포면적의 1/8
  • 나. 파종시기 : 10월 하순 ~ 11월중순
  • 다. 파종량 : 홍삼포, 백삼포 모두 1,740입(3.0cm×3.0cm)
  • 라. 파종방법 : 점파, 조파, 산파(점파가 가장 양호)
묘포의 부초재배
  • 가. 묘포의 상면을 볏짚으로 피복
    • 토양의 물리성 개량
      • · 토양 수분의 안정화
      • · 토양 경화 방지(관행대비 10% 감소)
      • · 조기낙엽방지(관행대비 10% 감소)
    • 수량 증대(식재가능 묘삼)
  • 나. 부초 재료
    • 볏짚을 3~5cm길이로 절단하여 피복
    • 볏짚을 2kg/3.3m² 소요
  • 다. 부초시기 : 11월 파종직후 또는 봄철 이엉을 걷어올린 직후 상면에 피복
해가림 가설
  • 가. 가설 시기
    • 봄철 해토직후 지주목을 박고 연목 대나무 발등을 설치
    • 4월중순경 발아가 30% 되었을 때 덮었던 이엉을 벗겨서 해가림에 덮음
    • 너무 늦게 벗길 경우에는 묘가 도장하여 상하기 쉽고 내병성이 약화됨
    • 너무 일찍 벗길 경우에는 상면이 건조하여 발아가 균일치 못함
  • 나. 가설 방법
    • 전주 90cm, 후주 54cm, 폭 160cm로 설치
    • 이엉은 5겹, 해가림에는 1/2정도로 비닐을 깔아 누수 방지
묘포관리
  • 가. 두둑다짐
    • 봄철 해토후와 강우후 두둑이 무너진 경우에 실시, 습기가 있을 때 실시
  • 나. 관 수
    • 양직묘포는 5~7일 간격으로 칸(90cm×180cm)당 10ℓ 내외 관수
    • 아침 또는 석양에 실시
    • 지하 10cm내외까지 스며들 정도로 관수
    • 반양직묘포는 10~15일 간격으로 관수하되 토양 조건에 따라서 관수 횟수와 관수량을
  • 다. 가토와 추비
    • 5월중순경에 추비와 가토
    • 양직묘포 추비는 약토분말 0.8ℓ를, 7월 상순경에 0.4ℓ를 굵은 모래와 섞어 상면에 1cm두께로 뿌려 추비를 동시에 실시
    • 반양직묘포는 추비금지
묘삼 채굴 및 선별
  • 가. 채 굴
    • 발뇌되기 전인 3월하순 ~ 4월 상순에 채굴
    • 땅이 아직 풀리지 않았을 경우 해가림을 미리 뜯어 해토 시킴
  • 나. 선 별
    • 우선 식재가능 묘삼과 불용묘삼으로 선별
    • 식재가능 묘삼을 다시 갑삼과 을삼으로 구분
    • 갑삼을 뇌두가 건실하고 뿌리가 15cm 이상으로 곧고 길며 1차(750g)당 800본 이내로 큰 것임
본포관리
이랑만들기
  • 가. 이랑 방향은 정동에서 남쪽에서 25~30˚, 정서에서 북쪽으로25~30˚ 방향으로 설치
  • 나. 경사지에 이랑방향이 등고선과 수평이어서 배수가 불량할경우에는 이랑방향을 약간 변경하거나 세로로 배수로를 설치하여 우기에 과습방지가 필요
  • 다. 두둑높이를 30cm 이상 높게 설치
    • 두둑이 낮을 경우 수삼체형불량, 난발삼 증가, 우기과습으로 적변삼, 부패삼 및 조기낙엽 증가
  • 라. 이식상 설치시 이랑폭을 180cm(두둑폭 90cm, 고랑폭 90cm)로 설치
    • 고랑폭을 60 ~ 70cm로 줄일경우 수삼체형 불량(난발삼 증가) 및 적변삼 증가뿐만 아니라 해가림 간격이 협소해져 고온기 통풍불량으로 고온장해증가와 생육기 수광량부족으로 근비대가 극히 불량하여 단위 면적당 수량 감소
    • 두둑의 길이는 27m(15칸) 이내로 하며 포장의 지세에 따라 가감
묘삼이식
  • 가. 이식 시기 : 3월하순 ~ 4월상순
  • 나. 묘삼 소독
    1. 1리조렉스 1,000배액 또는 석회볼드액(8-8식)으로 소독
    2. 2석회볼드액 조제시 조제방법을 철저히 준수할 것
      • 조제시 유산동과 생석회를 반드시 별도 용기에 녹힌후 양쪽액의 온도가 낮아진 뒤 황산동액을 석회액에 서서히 부으면서 막대기로 잘 저으면 청백색의 보르드 액이 된다.
      • 특히 주의할 것은 유산동과 생석회를 동일 용기에 넣어서 녹일 경우 생석회는 녹지않고 가라앉으며 유산동만 녹아 진청색이 되며 이 액으로 묘삼을 소독할 경 우 묘삼이 약해를 받아 세근발육 및 출아가 늦어지며 지상부생육도 불량해진다.
    3. 3리조렉스 1,000배액 또는 석회볼드액(8-8식)으로 소독
    4. 4묘삼소독액을 여러 일반 살균제로 혼합 제조하여 묘삼소독시 적변삼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여러 약제를 혼합 조제하지 말것
    5. 5묘삼에 특별한 병징이 없을 경우에는 묘삼 소독을 하지 않고 이식하는 것이 생육 장해를 받지않고 오히려 양호함
  • 다. 재식밀도(90×180cm당)
    • 홍삼포 : 5×9=45본, 6×9=54본, 6×10=60본
    • 백삼포 : 7×9=63본, 7×10=70본, 8×9=72본, 8×10=80본
  • 라. 묘삼식재 방법
    1. 1이식 각도는 45˚ 이상 세워 심지 않도록 주의
      • ※ 묘삼은 세워 심을수록 동할삼이 적으나 동체가 짧고 난발삼이 발생되기 때문 에 45˚경사지게 뉘워심고 부초재배하면 동체가 길고 지근발달이 양호해지며 근중도 증가된다.
      • 이식 각도별 근중 천지삼 및 동할삼 비율 비교
        이식 각도별 근중 천지삼 및 동할삼 비율 비교
        각 도 근 중[g] 천지삼율[%] 동할삼율(%)
        90˚ 77.3 14.1 5.2
        45˚ 83.8 15.0 16.0
        84.0 16.7 31.0
    2. 2갑삼(750g당 800본 이하)는 4cm, 을삼(800~1,100) 은 3cm로 복토하고 2년근부터 부초 재배 가능
      • ※ 다만 묘삼이 1,100종 이상 적은 묘삼을 이식할 경우에는 2cm정도 얕게 심고 1년간 무부초 상태로 재배 후 2년근 가을에 뇌두가 4cm정도되게 복토한 다음 부초재배 한다.
해가림 가설
  • 가. 해가림 자재 적격품 사용(태풍 및 설채 피해 예방)
    • 지주목, 연목, 도리목 규격 : 길이, 폭, 굵기의 규격품(표준 경작 해가림자재 규격 참조)
      ※ 일부 농가에서는 길이가 규격 미달품 자재사용으로 전후주고 및 폭이 좁아 지상부 환경 조건 불량화
    • 피복물 규격 : 누수 감소와 고온 장해 경감 및 내구성 자재 사용(표준 인삼경 작법 참조)
  • 나. 해가림 설치 규격 준수
    • 전후주 높이 및 피복물폭
      • · 관행해가림 : 전주고 126cm, 후주고 72cm, 피복물폭 160cm
      • · 후주연결식 : 전주고 180cm, 후주고 100cm, 피복물폭 180cm
  • 다. 해가림 설치 길이 준수(고온기 해가림내 통풍 조장 및 우기 태풍 피해 경감)
    • 적정길이 : 27~36m(15~20칸)
  • 라. 해가림 설치 규격
    1. 1관행해가림
    2. 2개량해가림
  • 마. 개량해가림 설치 효과
    1. 1해가림 피복 자재인 볏짚을 P.E차광망 4주직(흑1+청3)으로 대체하므로 피복물 의 내구성 증가(수확기까지 사용가능)
    2. 2개량해가림
    3. 3인삼잎 부위에 적정수광량 유지로 광합성량 증가
    4. 4수량증대 : 관행대비 20~30% 증수
    5. 5품질향상 : 홍삼품질 향상 및 사포닌 함량 증가
    6. 6생산비 절감 : 관행대비 약 40%(총 생산비의 약 17%)절감
  • 바. 개량해가림 설치시 주의 사항
    1. 1두둑을 30cm이상 높게 설치 유지하여 장마철에 과습피해 방지
    2. 2이랑 길이는 20칸 이하로 하여 고온기 통풍 조장으로 고온장해율 감소
    3. 3삼포 주위에 배수로 설치 철저로 여름 장마철에 적변삼 및 근부병 발제
    4. 4경사지에서 고랑을 등고선이 수평 방향으로 될 경우 세로로 배수로를 설치하 여 우기에 과습되지 않도록 배수로 설치 철저
    5. 5고산지대의 냉해우려지대 그리고 해안지대의 태풍피해 우려지대 등에는 개량 해가림 설치시 출아기에 냉해나 여름철 태풍 피해가 증가되기 때문에 개량해 가림 설치 금지
    6. 6오후 직사광선이 많이 비치고 통풍이 불량한 남향 경사지에 개량해가림 설치 시 고온장해가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해가림 설치 규격 준수
    7. 7불량 P.E 차광망 설치시 내구성 단축, 고년근시 조직변형 등에 의한 누수와 투광율 과다 및 고온 장해등이 증가되므로 우량 P.E 차광망 피복
    8. 8지주목, 연목, 도리목 등의 규격 준수로 구자재 사용에 의해서 태풍 또는 적 설 피해 방지
    9. 9해가림의 높이, 폭, 각도 등의 설치규격준수로 누수방지 적정투광율 조성 및 온도상승방지로 반점병과 조기낙엽 방지
    10. 10지주목과 연목의 결간시 철사로 느슨하게 동여매어 바람이 불때마다 연목이 움직여 결간시킨 철사가 늘어날경우 태풍에 의한 해가림 구조가 파괴되므로 못으로 결간
    11. 11연목사이에는 반드시 세로로 보조 연목을 60cm 간격으로 2개 설치하여 강우 시 누수방지, 적설시 피복물의 누러짐 방지 및 내풍피해 감소
    12. 12삼포 주위에 방풍울타리 설치로 태풍 피해 및 줄기 반점병 방지
건조기 수분관리
  • 가. 봄철 건조기 및 염류 고농도 장해에 의한 황병 발생지 포장에 관수시 효과가 크게 발생
  • 나. 관수시는 반드시 상면에 부초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관수하되 지표 4~5cm정도 가 젖을 정도로(칸당 4~8ℓ) 소량씩 서서히 관수
  • 다. 수압이 강하거나 관수량이 과다할 경우에는 표토가 굳어져 오히려 피해 발생
제초작업
  • 가. 고랑 및 상측면 제초제 살포시 우기 고랑에 물이 고이면 고랑과 상측면 제초 제 성분이 건조한 상면 중앙부로 이동하여 인삼세근의 발육이 불량할 뿐만아 니라 잔류농약 우려가 많으므로 고랑과 상측면에 제초제 사용 엄금
  • 나. 고랑과 상측면에 잡초발생 억제를 위해서는 고랑을 깊이파고 배수를 잘 되게 하고 고랑과 상측면에 3중직 P.E 차광망 피복
  • 다. 상측면에 P.E 차광망 피복시 우산이끼등 잡초발생전무
  • 라. 상측면에 P.E 차광망 무피복포장이나 두둑높이가 낮아 배수불량 포장에 잡초 발생시에는 고랑제초기를 이용하면 제초와 배수로 설치 동시작업효과가 크게 기대됨
  • 마. 두둑높이가 낮은 포장은 월동 전과후 그리고 장마철 전과후에 제초기를 이용 배수로 설치 및 제초 작업 실시 의무화가 필요
    ※ 해가림내 고랑제초기 사용을 위해서는 해가림설치시 기계화가 가능하도록 지주목 삽입위치와 해가림 높이 조절이 필요
배수로 설치
  • 가. 우기 고랑에 배수가 불량할 경우에는 상면에 과습으로 적변삼 및 난발삼이 증가되므로 특히 배수로 설치 철저가 중요
  • 나. 여름 장마철 전과후, 그리고 월동 전과후에 년간 4회정도 고랑제초기로 배수 로를 설치하면 과습 방지로 우량인삼 생산에 큰 효과가 기대됨
월동관리
  • 가. 지상부 고사줄기와 잎 제거후 상면소독(석회볼드액 8-8식)
  • 나. 2~3년근시 뇌두가 2~3cm 정도로 얕게 묻혀있는 포장은 뇌두가 4cm 정도 되게 복토후 부초
  • 다. 상면 볏짚이 부패되어 부서질 경우 부패된 볏짚 위에 왕겨를 1~2cm 정도 뿌린 후 흙을 왕겨가 바람에 날리지 않을 정도로 복토하면 월동기 동해방지, 출아기 돌풍에 의한 상처감소등 6년근까지 부초 효과가 유지된다.
수확
  • 가. 수확년근
    • 홍삼포 : 6년근
    • 백삼포 : 4, 5년근
  • 나. 수확시기
    • 홍삼포 : 9월~10월
    • 백삼포 : 8월~10월
  • 다. 수확방법
    • 일복물을 철거하고 지상부를 절단한 다음 상면의 부초를 제거한 뒤 채굴 호미나 인삼채굴기를 이용하여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채굴함
    • 인삼채굴기 이용상의 주의점
      • · 50마력 이상의 동력으로 전륜동역 전달용 트랙터에 부착가능
      • · 두둑의 맨처음과 끝부분(3m정도씩)은 인력으로 인삼을 채굴하여 트랙터 가 돌수 있도록 함
      • · 채굴기 삽날이 상면으로 부터 20cm 이상 깊이 들어가도록 하고 트랙터는 1단으로 서서히 작동케함
      • · 채굴 방향은 뇌두가 있는 쪽부터 채굴
OPEN'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인삼의 재배 저작물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메뉴 관리부서 : 산업환경국 전략산업과 홍삼한방팀
  • 연락처 : 063-430-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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